nodeJS로 socket.io를 구현하기 위해 먼저 노마드코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줌 클론코딩 강의를 듣고 해당 코드를 가지고 서버에 올려서 프론트와 연결해보기로 했다. 강의 듣기 전에 node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상태라서 코드잇에 있는 강의를 앞부분만 들었다. 비동기 개념이 너무 신기했고, 서버를 정말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아직 스프링도 잘 이해한 상태가 아니라서 제대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확실히 다른 타입인 것 같다. 또, 자바와 스프링을 조금 하고 공부를 시작하니 라이브러리를 인포트에서 쓴다던지, 필요한 객체를 선언하는 거라든지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대한 기본적인 관계는 이해가 되어 있어서 가볍게 지나갈 수 있었다. 하나를 잘 해놓으면 다른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배우기 수..